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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쉽게 읽자

원유 ETN만 4.2억주 풀렸는데 괴리율 왜 못 잡나

4.2억주 중 3분의 2 소진…괴리율 커지면 LP도 소용 없어 (유동성공급자(LP,Liquidity Provider))

(유동성공급자란 유동성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매매거래 비활발종목에 대해 증권회사가 지속적으로 매도, 매수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안정적 가격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출처 한국거래소


삼성증권, 27일 2억주 상장하되.."LP물량 풀지는 않을 것"

 

추가 상장해도 눈 녹듯 사라지고 괴리율은 커져

괴리율 너무 커져…LP “매도 호가 내고 싶어도 못 내”

“투자하지 않는 게 답”..ETN은 중도상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