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한국전력의 경영위기 (3년연속 적자 가능성)
-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전기요금 3개월 납부기한 유예신청을 받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전의 경영위기는 계속됩니다.
-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을 하려고 했지만, 올해도 전기요금 조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전은 3년 연속 적자를 할 것 같습니다.
비추천종목
- 한국전력(015760)
한국전력 자금난 관련 기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8/2020040802292.html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4657825
한국전력은 정부 정책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으로부터 3개월분의 전기요금 납부기한 유예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익의 94%를 차지하는 전기요금을 올려 경영 위기를 극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정부 정책 때문에 계획에 차질을 빚게 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