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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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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 항바이러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미국 뉴욕증시가 '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훈풍을 탔습니다.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고무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99%, 704.81포인트 오른 24,242.4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24,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로 약 6주 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8% 상승한 2,874.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8% 오른 8,650.1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 급등 https://kr.investing.com/equities/gilead-sciences-inc GILD | Gilead 주식..
파스퇴르연구소·대웅 "구충제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7월 중 임상 신청" 요약 파스퇴르연구소는 구충제로 쓰이는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경쟁 치료제 후보보다 효과가 40배 뛰어 나다고 합니다. 에볼라 치료제, 말라리아 치료제 보다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지만 아직 치료제로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대웅테라퓨틱스' 에서 해결할 예정이랍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5월- 영장류시험, 7월- 임상시험 예정입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509709 파스퇴르연구소·대웅 "구충제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7월 중 임상 신청" "니콜로사마이드, 경쟁 치료제 후보 렘데시비르⋅클로로퀸 대비 효과 최대 40배 뛰어나..